출국까지 3주, 쓸 말부터 챙깁니다
문법책을 처음부터 넘기지 않습니다. 공항 심사대, 호텔 프런트, 거래처 회의실처럼 실제로 서게 될 자리를 하나씩 꺼내 그 자리에서 나올 말만 입에 붙입니다.
핵심 요약
- 톡앤고는 어떤 회화 과외인가요
- 출국일이나 출장일이 정해진 사람을 위한 1:1 실전 회화 과외입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세 언어를 다루며, 공항 심사대와 호텔 프런트, 거래처 회의실처럼 실제로 서게 될 장면만 골라 그 자리에서 나올 말을 연습합니다.
- 출국까지 3주밖에 안 남았는데 회화 준비가 되나요
- 됩니다. 다만 다루는 장면 수를 줄입니다. 3주라면 보통 첫 주에 이동과 숙소, 둘째 주에 미팅이나 식사, 셋째 주에 전체 리허설로 잡고 남은 표현은 현지에서 꺼내 볼 문장 목록으로 정리합니다.
- 여행 회화와 출장 회화는 무엇이 다른가요
- 연습하는 장면 목록이 다릅니다. 여행은 입국심사·교통·숙소·식사·돌발 상황이 중심이고, 출장은 거래처 인사·회의·메일과 메시지 응대·현장 확인이 중심입니다. 같은 언어라도 첫 회차부터 다루는 내용이 갈립니다.
- 영어·일본어·중국어 중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 가장 먼저 잡힌 일정의 언어부터 시작합니다. 두 언어를 같은 시기에 새로 시작하면 둘 다 얕아지기 때문에, 급한 쪽을 출국 전에 끝내고 다른 언어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합니다.
어느 나라로 가시나요
가는 곳이 정해지면 연습할 장면도 정해집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모두 같은 방식으로, 현지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순서대로 수업을 짭니다.
마감이 있는 사람의 수업은 달라야 합니다
남은 기간을 먼저 세고, 그 안에 쓰일 장면만 남깁니다. 안 쓸 표현을 덜어내는 것도 수업의 일부입니다.
출국일에서 거꾸로 짭니다
첫 상담에서 떠나는 날짜와 현지 일정부터 받습니다. 남은 주차에 맞춰 다룰 장면 수를 정하고, 넘치면 과감히 뺍니다.
장면 단위로 끊어 연습
체크인 한 장면, 결제 한 장면. 한 회차에 한두 장면만 다루고 그 안에서 열 번 넘게 말해 봅니다.
내 상황의 문장으로 교체
교재 예문을 그대로 외우지 않습니다. 실제 회사명과 일정, 숙소 조건을 넣어 본인 문장으로 바꿔 씁니다.
되묻기와 못 알아들었을 때
현지에서 막히는 지점은 말하기보다 듣기입니다. 다시 말해 달라고 요청하고 확인받는 표현을 매 회차에 끼워 넣습니다.
출장 중에도 화상으로
이동이 잦으면 시차에 맞춰 화상으로 이어 갑니다. 현지에서 겪은 일을 다음 수업에 그대로 가져와 복기합니다.
돌아와서 쓰는 말까지
귀국 후에도 메일과 전화는 남습니다. 후속 연락과 보고에 쓰는 표현을 마지막 주차에 정리합니다.
완벽한 문장보다, 통하는 한마디가 먼저입니다
현지에서 가장 자주 벌어지는 일은 틀린 문장을 말하는 게 아니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웃어넘기는 일입니다. 수업에서는 말이 막혔을 때 빠져나오는 길부터 만듭니다.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 돌려 말하는 방법, 상대 말이 빠를 때 속도를 늦춰 달라고 부탁하는 방법, 숫자와 날짜를 되짚어 확인하는 방법. 이 세 가지만 몸에 붙어도 출장 첫날의 체감이 달라집니다.
가는 곳이 다르면 연습할 말도 다릅니다
같은 출장이어도 공장 실사를 가는 사람과 전시회 부스를 지키는 사람은 쓰는 말이 겹치지 않습니다. 상담에서 일정표와 만날 사람, 맡은 역할을 먼저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수업 계획은 그 정보 위에서 만들어지고, 현지 일정이 바뀌면 남은 회차의 장면도 바꿉니다.
한 번 다녀오면 끝이 아니라면
주재원 발령이나 정기 출장처럼 현지와 계속 엮이는 경우에는 장면 목록을 길게 잡습니다. 첫 달은 생활과 이동, 다음은 업무 회의와 문서, 그 다음은 사람 사귀기. 급한 순서대로 쌓아 두면 다음 방문부터는 준비 시간이 짧아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출국까지 2주밖에 안 남았습니다. 의미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다만 다루는 장면 수를 줄입니다. 2주라면 입국심사·숙소·이동·식사 네 장면과 업무 인사말 정도로 압축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찾아 쓸 수 있도록 메모 형태로 정리해 드립니다.
영어를 거의 못 하는데 출장이 잡혔습니다
읽을 줄만 알아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문장을 짧게 자르고, 상대가 예 아니오로 답할 수 있게 묻는 방식부터 익힙니다. 길게 말하는 연습은 그다음입니다.
수업은 몇 번부터 가능한가요
횟수는 남은 기간과 일정에 맞춰 정합니다. 출국 전 단기로 몰아서 듣는 경우도 있고, 정기 출장에 맞춰 길게 이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담에서 일정표를 보고 함께 정합니다.
세 언어를 같이 준비할 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시기에 두 언어를 새로 시작하면 둘 다 얕아집니다. 급한 쪽을 먼저 끝내고 다른 언어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합니다.
현지에서 쓸 자료도 받을 수 있나요
수업에서 만든 문장은 장면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출국 후에 화면으로 바로 볼 수 있는 형태라 이동 중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떠나는 날짜부터 알려 주세요
날짜와 현지 일정만 알면 남은 기간에 무엇을 넣고 무엇을 뺄지 바로 잡아 드립니다. 레벨테스트는 그 판단을 위한 자리입니다.
최종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