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와 식당에서 일본어로 주문하기
자리 안내 받기, 기본 안주 확인, 추가 주문과 나눠 계산까지. 일본 식당에서만 나오는 절차와 그때 필요한 말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일본 식당에 들어가면 무엇부터 말하나요
- 인원수를 말하면 됩니다. 입구에서 몇 분이냐고 묻는 것이 첫 질문이고, 흡연석과 금연석 중 어디로 할지 이어서 묻는 경우가 많아 두 답을 준비해 두면 자리까지 바로 안내받습니다.
- 이자카야에서 시키지 않은 음식이 나왔는데 요금이 붙습니다
- 자리 이용료에 해당하는 기본 안주가 나오는 가게가 있습니다. 주문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제공되고 계산서에 항목으로 올라가므로, 잘못 나온 음식이 아니라 그 가게의 요금 체계입니다.
- 일본 식당에서 계산은 어디서 하나요
- 계산대로 가서 계산서를 내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테이블에 놓인 전표를 들고 입구 쪽 계산대로 가면 되고, 자리에서 계산하는 가게는 오히려 드물어 일어서기 전에 전표를 챙기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입구에서 자리까지
일본 식당은 입구에서 인원을 확인하고 자리를 지정해 주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빈자리가 보여도 마음대로 앉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기가 있으면 명부에 이름을 적으라고 안내받습니다. 이름은 로마자로 적어도 되고, 대기 시간을 묻는 문장 하나를 알아 두면 기다릴지 말지 바로 정할 수 있습니다.
- 인원수 말하기
- 금연석 여부에 답하기
- 대기 시간 묻기
- 카운터석과 테이블석 중 선택
주문할 때 나오는 질문들
주문을 받으러 오면 음료부터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자카야에서는 첫 음료를 먼저 주문하고 음식은 그다음에 고르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메뉴를 읽기 어려우면 추천을 묻는 문장이 가장 유용합니다. 사진이 있는 메뉴를 요청하거나 인기 메뉴를 묻는 방식도 통합니다. 양이 궁금하면 몇 인분인지 함께 확인합니다.
못 먹는 재료를 알리는 법
알레르기나 못 먹는 재료가 있다면 주문 전에 알려야 합니다. 들어갔는지 묻는 문장과 빼 달라는 문장을 각각 준비합니다.
일본 요리는 국물과 소스에 재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겉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재료 이름을 일본어로 적어 두고 화면으로 보여 주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 재료 이름을 일본어로 적어 두기
- 들어갔는지 묻기
- 빼 달라고 요청하기
- 어려우면 다른 메뉴 추천 요청
계산과 나눠 내기
전표를 들고 계산대로 가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자리에서 손을 들어 부르는 것은 주문할 때이고, 계산은 대체로 입구에서 이루어집니다.
나눠 계산은 가게에 따라 가능 여부가 갈립니다. 바쁜 시간대에는 어려운 경우가 있어 주문할 때 미리 묻는 편이 매끄럽습니다. 한 사람이 결제하고 나중에 정산하는 방식이 결국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점원을 부를 때 어떻게 하나요
테이블에 호출 버튼이 있으면 그것을 쓰고, 없으면 손을 들며 짧게 부르면 됩니다. 큰 소리로 여러 번 부르기보다 눈을 마주치는 편이 더 빨리 통합니다.
식권 자동판매기가 있는 가게는 어떻게 하나요
들어가서 기계로 먼저 표를 사고 자리에 앉아 점원에게 건네는 순서입니다. 기계 화면에 사진이 있는 경우가 많고, 잘 모르겠으면 직원에게 화면을 가리키며 물으면 도와줍니다.
물수건과 물은 돈을 내야 하나요
대부분 무료로 제공됩니다. 다만 자리 이용료 성격의 기본 안주 항목이 계산서에 따로 올라가는 가게가 있으니 계산서를 항목별로 훑어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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