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 JLPT N1

말한 것보다 말하지 않은 쪽이 중요해집니다

N1이 요구되는 자리에서는 문장을 알아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돌려 말한 거절과 유보를 제대로 읽어야 다음 판단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핵심 요약

JLPT N1은 어떤 자리에서 요구되나요
통번역이 섞인 직무나 관리 업무, 본사 소속 근무, 일부 자격 절차에서 언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요구 기준은 회사와 제도마다 다르고 바뀌기도 하므로 지원처와 제출처 안내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요건이 아니어도 승진 심사 자료로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N1이면 교섭 자리에서 통하나요
상대의 유보와 완곡한 거절을 읽어 내는 지점까지는 올라옵니다. 어렵다는 말이 검토하겠다는 문장으로 나오는 자리에서 의미를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반대로 이쪽에서 조건을 붙여 되제안하는 말은 따로 준비해 두어야 자리에서 바로 나옵니다.
N2에서 N1까지 얼마나 더 필요한가요
넓히는 일이 아니라 촘촘해지는 일이라 체감이 다릅니다. 모르는 단어가 줄어드는 대신 비슷한 표현 사이의 미세한 차이가 문제가 됩니다. 남은 기간과 응시 가능한 회차를 먼저 세고, 지금 어디서 어긋나는지를 확인한 다음 범위를 정합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조율과 교섭이 업무인 분

조건을 주고받는 자리에 직접 들어가는 경우.

본사 근무나 관리 업무를 앞둔 분

사내 규정과 회의록을 직접 다뤄야 하는 경우.

자격이나 절차로 성적이 필요한 분

제출 기준에 상위 급수가 적혀 있는 경우.

N2에서 정체된 분

읽고 듣는 것은 되는데 미묘한 차이에서 계속 어긋나는 경우.

N1에서 갈리는 것은 미세한 차이입니다

N1 구간에서 틀리는 자리는 모르는 단어가 아닙니다. 아는 표현들 사이의 거리입니다. 어느 쪽을 쓰느냐에 따라 확신의 크기와 책임의 위치가 달라집니다.

현장에서는 이게 곧 판단 오류로 이어집니다. 검토해 보겠다는 말을 긍정으로 읽고 일정을 잡으면 뒤에서 되돌려야 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표현을 나란히 놓고 어떤 상황에서 갈리는지를 예문으로 확인합니다. 시험 문항이 노리는 지점과 현장에서 어긋나는 지점이 거의 같습니다.

  • 비슷한 표현을 나란히 놓고 쓰임이 갈리는 조건 확인
  • 완곡한 거절과 유보로 읽히는 문장 형태 모으기
  • 경어 층위에 따라 달라지는 거리감 정리
  • 문장 끝에서 뜻이 뒤집히는 대목 표시하며 읽기

읽기 분량과 추상적인 글

N1 지문은 길이도 길지만 주제가 추상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전달이 아니라 글쓴이의 태도를 묻는 문항이 섞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속독이 아니라 읽는 순서입니다. 무엇을 묻는지 먼저 확인하고 주장이 드러나는 자리를 찾아 들어갑니다.

업무 문서에서도 같은 기술이 쓰입니다. 계약 조건과 사내 규정에서 예외 조항을 찾아내는 일이 정확히 이 순서입니다.

  • 질문 유형을 먼저 확인하고 지문에 들어가는 순서 고정
  • 주장과 근거, 반대 의견을 구분해 표시하며 읽기
  • 계약과 규정에서 예외 조항을 먼저 찾는 연습
  • 한자어 표현은 문서에서 실제 쓰인 문장째로 모으기

응시 기회가 적다는 전제로 짭니다

N1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대개 이미 일정이 빡빡합니다. 게다가 응시 기회 자체가 제한적이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회차를 먼저 세고 준비를 거기에 맞춥니다. 한 번뿐이면 지금 가장 자주 어긋나는 대목에 기간을 몰고, 두 번이면 앞 회차에서 약한 자리를 확인하는 데 씁니다.

성적이 나온 뒤에 실제로 할 일도 같이 봅니다. 교섭과 회의록, 규정 해석처럼 현장에서 바로 걸리는 것을 소재로 삼아 시험 이후에도 남게 합니다.

준비 흐름

단계내용
출발 지점요구 기준과 제출 마감을 확인하고 결과가 나오는 시점을 넣어 응시 가능한 회차를 셉니다.
응시 16주 전지금 어디서 어긋나는지 확인합니다. 비슷한 표현을 잘못 고르는 대목을 모아 둡니다.
응시 12주 전표현 사이의 거리를 예문으로 갈라 둡니다. 확신의 크기와 책임의 위치가 바뀌는 자리를 챙깁니다.
응시 8주 전긴 지문과 추상적인 글에 적응합니다. 주장과 근거를 구분해 표시하며 읽습니다.
응시 5주 전완곡한 거절과 조건 조율을 장면으로 다룹니다. 들은 뜻을 되짚어 확인하는 문장을 갖춥니다.
응시 2주 전새 자료를 늘리지 않고 어긋났던 표현과 놓친 듣기 문항만 반복합니다.

JLPT N1 담당 강사

히로타 마오

일본 국립가가와대학교 (간호학과)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JLPT / JPT / SJPT
코치 장점
밝고 긍정적인,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 코치 / 국립가가와대 15년 근무 / 복지센터 등에서 일본어 강의 진행 / 초등~성인 · 기초~고급 레벨 수업

한유화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 전공)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인증시험
코치 장점
교원자격증 보유 · 성실하고 적극적 / 고베 거주 · 일본어 통번역 / 스타벅스 재팬 슈퍼바이저 경력 / 애니메이션·기초·비즈니스·프리토킹 등 다양한 수업 가능

마루오 메구미

코난대학교 (경영학과 전공)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인증시험
코치 장점
한국어 능통 / 기초·비즈니스·프리토킹 수업 진행 / 일본어를 쉽게 풀어 전달하는 수업

최지영

중앙대학교 (일본어학과 전공)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JLPT / JPT
코치 장점
긍정적이고 밝은 코치 / 처음 배우는 회원에게도 쉬운 지도 / 자격시험·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 수업 가능 / 유·초등 인기 강사

야마모토 나츠코

세이료 여자 단기대학 (경영실무 전공)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JLPT / JPT / SJPT
코치 장점
밝고 긍정적인 성격

박선영

일어일문 전공 (박사) · 교원 자격증(일본어)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JLPT / JPT / SJPT
코치 장점
밝고 친절한 수업

JLPT N1 자주 묻는 질문

일본에서 오래 지냈는데 N1이 계속 안 됩니다

생활로 익힌 말은 쓰는 범위가 정해져 있어서 그 바깥이 그대로 빈칸으로 남습니다. 말은 자연스러운데 문서 표현과 한자어에서 걸리는 경우가 여기 해당합니다. 어디가 비었는지부터 확인하고 그 자리만 채웁니다.

N1이 없으면 승진이나 발령에서 불리한가요

제도마다 다르고 회사 내부 기준도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상위 급수가 심사 자료로 쓰이는 사례가 있어, 사내 안내나 인사 절차 문서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듣기에서 마지막에 뒤집히는 문항이 어렵습니다

N1 듣기는 끝까지 들어야 방향이 정해지는 문항이 섞입니다. 앞부분에서 답을 정해 두면 그대로 틀립니다. 들으면서 남기는 표기를 정해 두고 마지막 문장까지 판단을 미루는 습관을 만듭니다.

시험 표현이 실무에서도 쓰이나요

읽기 쪽은 상당 부분 겹칩니다. 사내 규정과 계약 문서에 나오는 한자어 표현이 지문 어휘와 겹치기 때문입니다. 말하기는 별도로 다듬어야 해서, 준비 소재를 회의와 조율 장면에서 가져오는 편이 남습니다.

요구 기준과 마감일이 어떻게 되나요

두 가지를 알려 주시면 응시 가능한 회차를 세고 지금 가장 자주 어긋나는 대목부터 잡아 드립니다.

최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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