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 JLPT N5

가나부터인데 제출 기한이 있습니다

N5는 첫 급수라 준비 기간을 길게 잡기 쉽지만, 대개는 지원 마감이나 출국일이 먼저 정해져 있습니다. 남은 회차를 세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핵심 요약

JLPT N5는 어디에 쓰이나요
워킹홀리데이 지원서나 어학원 입학 서류에서 일본어를 시작했다는 근거로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정 범위는 제출처마다 다르므로 공고에 적힌 요구 급수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요건이 없더라도 첫 응시로 시험장 분위기를 한 번 겪어 두려고 고르는 분도 많습니다.
N5를 따면 일본 여행에서 말이 통하나요
읽는 쪽이 먼저 트입니다. 역 이름과 출구 안내, 메뉴판, 가격표처럼 글자로 붙어 있는 정보를 혼자 읽게 되는 지점입니다. 반대로 상대가 빠르게 되묻는 상황은 아직 버겁기 때문에, 출국일이 잡혀 있다면 자주 갈 장면 몇 개를 따로 말로 연습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가나를 아직 못 읽는데 접수해도 되나요
접수는 가능하지만 가나 읽기 속도를 먼저 올려야 합니다. 글자를 더듬으면 시험장에서 문제를 끝까지 읽지 못하고, 현지에서도 간판을 그냥 지나칩니다. 남은 기간을 재 보고 이번 회차로 갈지 다음 회차로 미룰지를 먼저 정합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분

지원 서류에 일본어 이력을 남겨야 하는 경우.

일본 여행 날짜가 잡힌 분

출국 전까지 간판과 메뉴를 혼자 읽고 싶은 경우.

어학원 입학을 앞둔 분

현지 학교 제출 서류로 첫 급수가 필요한 경우.

결국 상위 급수까지 가야 하는 분

요구 급수가 위에 있어 출발 지점을 정확히 잡아야 하는 경우.

N5로 읽히기 시작하는 것들

N5 범위를 현장에 대 보면 경계가 선명합니다. 역 구내 표지, 출구 번호, 승강장 안내, 편의점 상품명, 식당 메뉴처럼 짧게 끊어진 문자가 먼저 들어옵니다.

여기서 막히면 일정이 흔들립니다. 환승 통로에서 표지를 못 읽으면 다음 열차를 놓치고, 메뉴를 못 읽으면 사진이 있는 가게만 골라 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문형을 넓게 벌리기보다 눈으로 읽는 속도를 먼저 만듭니다. 같은 범위라도 더듬어 읽는 상태와 한 번에 들어오는 상태는 현장에서 전혀 다른 결과가 됩니다.

  •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소리 내지 않고 읽는 속도 만들기
  • 역 이름과 출구 표기를 실제 노선도로 읽어 보기
  • 메뉴판에 자주 나오는 음식 이름과 단위 모으기
  • 숫자와 가격, 시각 표현을 듣고 바로 받아 적기

첫 응시라 시험장에서 겪는 일

처음 보는 분이 당황하는 지점은 내용이 아니라 진행입니다. 듣기는 원하는 속도로 멈춰 주지 않고, 한 번만 들려주고 넘어가는 문항도 있습니다.

읽기는 지문이 짧아 시간보다 모르는 단어가 문제가 됩니다. 단어 하나에서 멈추는 습관이 붙어 있으면 아는 문제도 놓칩니다.

그래서 응시 전에 실제 진행 순서를 한 번 통째로 겪어 봅니다. 형식을 알고 들어가면 아는 만큼은 그대로 답안에 옮겨집니다.

  • 듣기 문항이 시작되기 전에 선택지를 훑는 순서 고정
  •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문장 전체로 뜻을 잡고 넘어가기
  • 답안 표기 방식을 미리 손에 익히기
  • 실제 진행 시간에 맞춰 한 회차 전체를 앉아서 통과해 보기

접수일과 발표일부터 거꾸로 셉니다

JLPT는 아무 때나 볼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접수 기간이 따로 있고 결과가 나오기까지도 시간이 걸립니다. 제출 마감이 있다면 이 두 날짜가 계획을 먼저 결정합니다.

출국일이 기준인 분도 같습니다. 성적표가 언제 손에 들어오는지, 그때 이미 현지에 있는지를 확인하고 접수할 회차를 고릅니다.

요구 급수와 인정 범위는 제출처마다 다르고 바뀌기도 합니다. 공고를 직접 확인한 내용을 기준으로 계획을 잡습니다.

준비 흐름

단계내용
출발 지점가나 읽기 속도를 재고 접수할 회차를 정합니다. 제출 마감이 있으면 발표 시점과 맞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응시 10주 전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눈으로 읽는 단계까지 올립니다. 노선도와 상품명처럼 실제 표기로 연습합니다.
응시 7주 전기본 문형을 장면에 붙입니다. 가격 묻기, 자리 묻기, 개수 세기처럼 실제로 입에 올릴 문장으로 익힙니다.
응시 4주 전한자는 단어 통째로 읽습니다. 출구와 요금, 정기권처럼 현장에 붙어 있는 표기를 우선 모읍니다.
응시 2주 전지난 문제 한 회차를 실제 진행 시간에 맞춰 통과해 보고 틀린 자리만 다시 봅니다.
응시 이후결과가 나오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감안해 서류 제출 일정과 다음 급수 시작 시점을 정리합니다.

JLPT N5 담당 강사

히로타 마오

일본 국립가가와대학교 (간호학과)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JLPT / JPT / SJPT
코치 장점
밝고 긍정적인,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 코치 / 국립가가와대 15년 근무 / 복지센터 등에서 일본어 강의 진행 / 초등~성인 · 기초~고급 레벨 수업

한유화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 전공)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인증시험
코치 장점
교원자격증 보유 · 성실하고 적극적 / 고베 거주 · 일본어 통번역 / 스타벅스 재팬 슈퍼바이저 경력 / 애니메이션·기초·비즈니스·프리토킹 등 다양한 수업 가능

마루오 메구미

코난대학교 (경영학과 전공)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인증시험
코치 장점
한국어 능통 / 기초·비즈니스·프리토킹 수업 진행 / 일본어를 쉽게 풀어 전달하는 수업

최지영

중앙대학교 (일본어학과 전공)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JLPT / JPT
코치 장점
긍정적이고 밝은 코치 / 처음 배우는 회원에게도 쉬운 지도 / 자격시험·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 수업 가능 / 유·초등 인기 강사

야마모토 나츠코

세이료 여자 단기대학 (경영실무 전공)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JLPT / JPT / SJPT
코치 장점
밝고 긍정적인 성격

박선영

일어일문 전공 (박사) · 교원 자격증(일본어)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JLPT / JPT / SJPT
코치 장점
밝고 친절한 수업

JLPT N5 자주 묻는 질문

N5를 건너뛰고 바로 N4를 봐도 되나요

제출처가 요구하는 급수가 있으면 거기에 맞춥니다. 요구 급수가 따로 없고 남은 회차가 적다면 아래 급수를 굳이 거치지 않는 선택도 있습니다. 다만 첫 응시라면 형식을 한 번 겪어 두는 값이 있어, 마감까지 남은 회차 수를 보고 함께 정합니다.

한자를 쓸 줄도 알아야 하나요

JLPT는 읽는 시험이라 쓰기에 비중을 크게 둘 필요는 없습니다. 현장에서도 쓸 일보다 읽을 일이 훨씬 많습니다. 다만 이름과 주소를 서류 칸에 적는 정도는 미리 손에 익혀 두면 도착 직후에 덜 헤맵니다.

회화 수업과 같이 들어도 되나요

같이 가는 편이 빠릅니다. N5 듣기 지문은 가게와 역, 교실처럼 장면이 정해져 있어서, 말로 한 번 해 본 장면은 문제로 만났을 때 훨씬 먼저 들립니다.

시험 날짜가 아직 안 정해졌는데 시작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가나 읽기를 먼저 올려 두면 어느 회차를 잡든 출발선이 달라집니다. 시행 일정이 공개되면 그때 접수 회차를 확정하고 남은 기간에 맞춰 범위를 조정합니다.

제출 마감이 언제인가요

요구 급수와 마감일을 알려 주시면 가나 읽기 속도를 확인하고 접수할 회차부터 함께 정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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