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 JLPT N4

혼자 창구 앞에 설 수 있어야 합니다

N4 구간의 실제 과제는 문형 수가 아닙니다. 부탁하고 확인하고 되묻는 일이 되느냐입니다. 도착한 다음 혼자 처리할 수 있는 범위가 여기서 갈립니다.

핵심 요약

JLPT N4면 일본에서 생활이 되나요
절차가 정해진 용건은 혼자 끝낼 수 있는 지점까지 올라옵니다. 병원 접수, 통신사 개통, 택배 재배달 신청처럼 순서가 있는 일이 여기 해당합니다. 다만 상대가 예상 밖으로 되물으면 멈추기 때문에, 다시 물어보는 문장을 따로 갖춰 두는 쪽이 현장에서는 더 크게 작용합니다.
워킹홀리데이에 N4가 필요한가요
요건으로 적혀 있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 지원처 공고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요건이 아니더라도 현지 아르바이트 면접과 집 계약 자리에서 체감 차이가 커, 출국일이 정해졌다면 N4를 기준선으로 잡는 분이 많습니다.
N5에서 N4로 넘어갈 때 무엇이 제일 어렵나요
동사 형태가 한꺼번에 늘어나는 지점입니다. 부탁하는 말, 해도 되는지 묻는 말, 하면 안 된다는 말이 형태로 갈리기 때문에 형태가 흐릿한 채로 두면 창구에서 의도가 반대로 전달됩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출국일이 정해진 분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로 곧 현지 생활이 시작되는 경우.

혼자 용건을 봐야 하는 분

병원과 관공서, 부동산 창구를 통역 없이 가야 하는 경우.

지원 서류에 급수가 걸린 분

제출처가 N4 이상을 요구해 회차를 맞춰야 하는 경우.

N5에서 멈춰 있는 분

읽기는 되는데 말로 용건을 끝내지 못하는 경우.

N4에서 처리되는 용건의 범위

N4를 현장에 대 보면 정해진 절차를 따라가는 일이 먼저 열립니다. 접수증을 받고 이름을 확인하고 기다리라는 안내를 알아듣는 흐름입니다.

서류 칸을 읽는 일도 여기서 가능해집니다. 생년월일과 주소, 연락처, 체류 자격을 적는 양식은 표현이 반복되기 때문에 한 번 익혀 두면 계속 쓰입니다.

반대로 아직 어려운 것도 분명합니다. 상대가 조건을 붙여 설명하거나 예외를 말하기 시작하면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럴 때 멈추지 않고 다시 묻는 문장이 있어야 용건이 끝납니다.

  • 접수와 대기, 호출 안내에 쓰이는 표현 묶어서 익히기
  • 서류 양식에 반복되는 항목 이름 먼저 읽기
  • 천천히 말해 달라고 요청하는 문장 손에 익히기
  • 들은 내용을 확인차 되짚어 말하는 형태 만들기

형태가 갈리면 의도가 갈립니다

N4 문법의 무게중심은 동사 형태입니다. 같은 단어라도 형태에 따라 부탁이 되기도 하고 허가를 묻는 말이 되기도 하며 금지가 되기도 합니다.

시험에서는 이게 문법 문항으로 나오지만 현장에서는 오해로 나옵니다. 해도 되는지 묻는 자리에서 하겠다고 말해 버리면 창구 직원이 다른 절차를 꺼냅니다.

그래서 형태를 뜻과 함께 붙여 두고, 실제 장면에 넣어 문장으로 만들어 봅니다. 시험 문항과 현장 문장이 같은 재료로 굴러가게 두는 편이 남습니다.

  • 부탁과 허가, 금지를 형태별로 갈라 정리
  • 앞말과 붙는 방식까지 함께 익혀 문장으로 만들기
  • 같은 장면을 형태만 바꿔 말해 보며 의미 차이 확인
  • 틀린 형태로 말했을 때 생기는 오해까지 짚어 두기

듣기 지문은 창구 응대와 같은 장면입니다

N4 듣기에 나오는 상황은 대체로 가게, 학교, 사무실, 병원입니다. 실제 현지에서 마주할 창구와 겹칩니다.

그래서 같은 장면을 말로 먼저 해 봅니다. 직접 입에 올려 본 대화는 문제로 만났을 때 시작 몇 마디만 듣고도 방향이 잡힙니다.

응시일과 출국일이 둘 다 잡혀 있다면 순서를 맞춥니다. 출국이 먼저면 현장에서 쓸 장면을 앞으로 당기고, 응시가 먼저면 형식 적응을 앞에 둡니다.

준비 흐름

단계내용
출발 지점지금 말할 수 있는 용건을 확인하고 응시 회차와 출국일 중 어느 쪽이 먼저인지 기준을 세웁니다.
응시 10주 전동사 형태를 갈라 정리합니다. 부탁과 허가, 금지를 장면에 넣어 문장으로 만들어 봅니다.
응시 7주 전창구 용건을 장면별로 돌립니다. 접수와 예약, 변경과 취소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 말합니다.
응시 5주 전서류 양식과 안내문을 읽습니다. 반복되는 항목 이름과 조건 표현을 모아 둡니다.
응시 3주 전듣기를 장면 단위로 집중합니다. 말해 본 대화와 문제 지문을 겹쳐 확인합니다.
응시 2주 전한 회차를 실제 진행 시간에 맞춰 통과하고 남은 약한 자리만 다시 봅니다.

JLPT N4 담당 강사

히로타 마오

일본 국립가가와대학교 (간호학과)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JLPT / JPT / SJPT
코치 장점
밝고 긍정적인,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 코치 / 국립가가와대 15년 근무 / 복지센터 등에서 일본어 강의 진행 / 초등~성인 · 기초~고급 레벨 수업

한유화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 전공)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인증시험
코치 장점
교원자격증 보유 · 성실하고 적극적 / 고베 거주 · 일본어 통번역 / 스타벅스 재팬 슈퍼바이저 경력 / 애니메이션·기초·비즈니스·프리토킹 등 다양한 수업 가능

마루오 메구미

코난대학교 (경영학과 전공)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인증시험
코치 장점
한국어 능통 / 기초·비즈니스·프리토킹 수업 진행 / 일본어를 쉽게 풀어 전달하는 수업

최지영

중앙대학교 (일본어학과 전공)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JLPT / JPT
코치 장점
긍정적이고 밝은 코치 / 처음 배우는 회원에게도 쉬운 지도 / 자격시험·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 수업 가능 / 유·초등 인기 강사

야마모토 나츠코

세이료 여자 단기대학 (경영실무 전공)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JLPT / JPT / SJPT
코치 장점
밝고 긍정적인 성격

박선영

일어일문 전공 (박사) · 교원 자격증(일본어)

수업 가능 영역
일반 회화 / 비즈니스 / JLPT / JPT / SJPT
코치 장점
밝고 친절한 수업

JLPT N4 자주 묻는 질문

N4 성적으로 일본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나요

업종과 직무에 따라 다르고 채용처가 요구하는 기준도 제각각이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접객이나 단순 반복이 많은 자리에서는 통하기도 하지만, 서류 처리나 응대가 섞이면 더 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원할 곳의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출국까지 두 달인데 N4 준비가 의미 있나요

있습니다. 다만 목표를 나눕니다. 성적표가 필요한 것인지 현지에서 용건을 처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인지에 따라 순서가 달라집니다. 성적표가 급하면 응시 가능한 회차부터 확인하고, 생활이 급하면 도착 직후 겪을 장면을 앞으로 당깁니다.

한자 때문에 읽기가 계속 느립니다

N4 구간부터는 한자가 붙은 단어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글자 하나씩 외우기보다 현장에 실제로 붙어 있는 단어 덩어리로 모으는 편이 빠릅니다. 창구 안내문과 표지에서 자주 보이는 것부터 챙깁니다.

말은 되는데 듣기가 안 됩니다

말하는 쪽은 본인 속도로 가지만 듣기는 상대 속도라 생기는 차이입니다. 같은 장면을 말한 다음 바로 들어 보는 순서를 반복하면 간격이 좁혀집니다. 여기에 다시 물어보는 문장을 얹으면 현장에서는 막히지 않습니다.

출국일과 응시일 중 어느 쪽이 먼저인가요

두 날짜를 알려 주시면 지금 처리하지 못하는 용건부터 확인하고 순서를 잡아 드립니다.

최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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